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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부평 차차커피코: 크로플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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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안 쇼케이스

식후에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크로플 카페로 왔어요.

크로플만 파는 줄 알고 왔는데, 오믈렛, 도넛, 스콘 등 다양해서 선택장애 왔어요.

매장 사진 2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점원들은 항상 바빠보였어요!

매장 사진3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오늘은 크로플, 스콘, 도넛 하나씩만 먹어보기로...

앙버터 도넛

크로플은 바로 구워주기 때문에 약 15분정도 소요되요~

그 전에 음료랑 먼저 받으실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랑 앙버터 도넛을 먼저 받았어요.

단거 먹고 싶을 땐 [앙버터 + 카페라떼]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엄지척)

브라운 치즈 크로플, 스콘

브라운 치즈 크로플은 저한테는 살짝 과한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XD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총평: 1. 매장이 아기자기해서 귀엽다.

2. 음료는 ㅍㅌㅊ...

3.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선택장애 오기 쉽다.

(이럴 땐 점원에게 잘나가는 메뉴 물어보기!)

4. 가격은 무난합니다~

5. 맛은 전체적으로 과할 것 같지만 선을 지키는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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