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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논현 - 철판(돈까스) 논현역 -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일식집입니다. "멘치카츠"가 이벤트로 2000원을 할인중이여서,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다!! 메뉴는 많지 않아서,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2000원 할인 이벤트중인 멘치카츠를 주문했어요. 멘치카츠 샐러드에는 원해 샐러드 소스가 안뿌려져서 나온다고 직원분께서 말해주셨어요. 하지만, 소스없는 셀러드를 먹지 못하는 병이 있는 저는 소스를 부탁드렸습니다. 소스를 잔뜩 잔뜩 뿌려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냄새가 거의 안났어요. 그렇다고 안나는건 아닌데... 이정도는 무시할 수 있을만한, 어디나 이정도는 나는 정도였어요. 달걀말이는 2% 부족한 일식 달걀말이! 미소된장국은 맛있었지만, 건더기가 무언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시금치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거친 맛이 .. 더보기
논현 - 란카츠(돈까스) 근처에 돈가스 식당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가게 오픈하고 나서는 자주 가는 집입니다. 우선 아래는 식당 메뉴입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좋고, 맛도 훌륭해요. (보통 메뉴가 많은 경우에, 전문성이 떨어지죠.) 아래는 매장 입구 사진이예요. 입구에 작성되있는 매장 오픈,마감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픈 시간이 11:00, 마감시간은 22:00 입니다. 근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방문 포장해서 10% DC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생선가츠를 먹어요. (평소 생선을 자주 먹지 못해서요...) 아래는 소바 정식입니다. 한여름이라서 소바가 먹고 싶더라구요. 소바정식에는 [소바, 등심 가츠, 새우튀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시원하게 한끼 했어요. 모듬가츠는 등심, 안심, 생선가츠로 구성되어 있.. 더보기
제주 - 돈까스 송쉡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배고파서 급히 찾은 식당이예요! 호텔 근처라서 후다닥 샤워하고 밥먹으러 왔습니다. 메뉴가 단순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등심, 안심, 치즈, 경양식이 메뉴입니다. 자리에서 테블릿으로 주문해서 오히려 편하게 주문했어요. 이제 식사 시~~작!!! 4인이 가서 안심2개, 등심1개, 치즈1개를 시켰어요. 사실 전날 과음으로 힘든 상태로 갔는데, 된장국에 흰밥 말아먹고 기운 차렸어요. 돈까스도 맛있었지만, 숙취엔 국물만한게 없죠.... 비행기타러 가기 전 마지막 식사여서 기억에 남아요. 아주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숙취로 못먹은건 포장해서 가지고 갔어요! 소스도 추가로 요청드렸더니, 챙겨주셨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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