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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배고파서 급히 찾은 식당이예요!
호텔 근처라서 후다닥 샤워하고 밥먹으러 왔습니다.
메뉴가 단순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등심, 안심, 치즈, 경양식이 메뉴입니다.
자리에서 테블릿으로 주문해서 오히려 편하게 주문했어요.
이제 식사 시~~작!!!
4인이 가서 안심2개, 등심1개, 치즈1개를 시켰어요.
사실 전날 과음으로 힘든 상태로 갔는데,
된장국에 흰밥 말아먹고 기운 차렸어요.
돈까스도 맛있었지만, 숙취엔 국물만한게 없죠....
비행기타러 가기 전 마지막 식사여서 기억에 남아요.
아주 기가 막힐 정도로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숙취로 못먹은건 포장해서 가지고 갔어요!
소스도 추가로 요청드렸더니, 챙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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