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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제주 칵테일 - 정글북 JUNGL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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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제주도 칵테일 바로 왔어요.
입구부터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름 좋았어요.

정글북 입구

뭔가 클럽입구 같기도 하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더 클럽 같아요.

메뉴판은 아래에 사진으로 추가했어요.
4명이서 가서 각자 2잔씩 마셨어요.
덕분에 한입씩 먹어봤어요.

메뉴1
메뉴2
메뉴3
MONKEY MULE
UDO SOUR
JUNGLE SPRITZ

정글 스피릿은 달달하면서 위에 올라가있는 토핑이랑 먹으면 맛있어요.
저 토핑이 맛은 있는데,
맛있는데 조금 걸리적 거리긴 해요 ㅋㅋ

JUNGLE JUICE
TRASH COLADA

쓰레기통에 담아주는데,
미묘한 맛이 납니다.
코코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코코넛이 비호라서 비추입니다.ㅠ

내부사진1
내부사진 2
이렇게 이쁜 곳애 더 예쁜 너!!

사실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없이 같이간 친구들이랑 전세냈어요.

과음으로 제가 시킨 음료의 맛만 기억납니다.
ㅠㅠ

가격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제주도 물가 생각하면...이정도도..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안시끄러워서 좋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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