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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으로 제주도에 놀러왔어요.
도갈비는 공항에서 택시타고 약 15분~20분정도 걸였어요.
우선 배고픈 배부터 채우고....
도착했을 때 웨팅이 30이 넘어서 충격먹었어요.
그래서 웨이팅 걸고 호텔가서 체크인 하고 오니,
다행이 웨이팅이 3으로 줄었어요.. 므흣
고기도 테이블마다 구워주셔서 먹기만 하면 되요.
세상 편하기 먹었던..
나오는 밑반찬도 하나한 어찌나 훌륭하던지..
감동먹었습니다.
갈치속젖도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
갈치속젓이 다른데랑 다르게 정말 1도 안비립니다.
세상 맛있게 먹은 갈치속젓도...갬동
4명이가서 6인분 고기 먹고,
냉면, 된장찌게까지 먹었는데....
제주도를 언제 또 와보냐며..
볶음밥 하나 더 추가요!
고기가 맛있으니,
술도 기분좋고~
기분 좋으니 술은 더 들어가고~~~
스타트 좋은 제주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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